박나래 목 수술 어쩌다가? "은퇴 고민 많이 했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박나래가 목 수술 후 근황을 알린다. 1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목 수술 후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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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목 수술 후 근황을 알린다.
16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목 수술 후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컴퓨터를 이용해 간호사와 식당 직원과 이야기하는가 하면, 엄마와 칠판으로 대화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나래는 과거 2차례의 성대 폴립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과거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는 "제가 성대 폴립 수술을 두 번 했다"며 "지금도 목이 계속 좋지 않아 가끔씩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다. 폴립도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 번까지 수술하고 나면 '나 어떡하지. 이렇게 일을 좋아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면 일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요 근래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내가 못해서 은퇴하는 상황이 오면 너무 화가 날 것 같다"라고 고민을 전했다.
성대 폴립은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걸리는 질병 중 하나다.
성대 폴립은 후두에 말미잘 모양의 물혹이 생기는 것으로 과격한 발성, 흡연, 성대 손상, 상기도 감염 등이 주된 원인이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