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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옛 연인 전청조 12년 선고받자 "지드래곤처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전 예비신랑 전청조의 1심 선고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15일 남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불범정(邪不犯正). 바르지 못한 것이 바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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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김현정의 뉴스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전 펜싱선수 남현희가 전 예비신랑 전청조의 1심 선고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15일 남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불범정(邪不犯正). 바르지 못한 것이 바른 것을 범하지 못함. 즉, 정의가 반드시 이김을 뜻하는 고사성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을 뜻하는 고사성어"라고도 적었다. '사필귀정'은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 조사 중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남현희는 국어사전에서 '진실'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거짓이 없는 사실. 마음에 거짓이 없이 순수하고 바름. 참되고 변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진리를 방편으로 베푸는 교의에 상대해 이르는 말"이라고 적힌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11부 김병철 부장판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청조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한편 남현희는 전청조와 논란의 중심이 된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대신 남현희는 프로필에 "살기 힘든 세상"이라며 "1.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라, 2. 질투를 경계하라, 3. 큰 희망을 걸지 마라, 4. 세상에는 거짓이 많다는 점을 알아라"라고 적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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