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다음 감독은? 축협에서 언급한 3명
JTBC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감독인 클린스만의 거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클린스만 다음 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이하 축협)에서 꼽은 사람들이 알려졌다. 15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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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감독인 클린스만의 거취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클린스만 다음 감독으로 대한축구협회(이하 축협)에서 꼽은 사람들이 알려졌다.
15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축구협회 고위관계자들은 감독·코치진 공백을 막기 위해 전·현직 K리그 감독들과 과거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감독들을 물망에 올렸다.
구체적으로 세 사람이 언급되었는데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김기동 FC서울 감독,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 등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국가대표 감독 선임 규정에는 "협회는 제1항의 선임된 자가 구단에 속해 있을 경우 당해 구단의 장에게 이를 통보하고 소속 구단의 장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즉 저 세 사람 중 한 명은 소속된 구단이 있다 하더라도 축협의 요청에 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클린스만 하나 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왜 이런 사람들을 앉히는 거냐", "임시감독이면 납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참석하는 긴급 임원회의를 16일 오전 10시에 열고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를 최종 결정한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