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전 아나운서 근황 "허탈하다" 무슨 일?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허탈함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지난 4일 축구선수 메시가 찍힌 사진에 긴 글을 덧붙였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와 메시가 온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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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허탈함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지난 4일 축구선수 메시가 찍힌 사진에 긴 글을 덧붙였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와 메시가 온다고 해서 오픈 트레이닝과 경기까지 이틀 내내 갔는데 우리는 메시가 어슬렁 걸어 다니거나 벤치에 앉아서 손톱 뜯는 것을 멀리서 봤을 뿐. 하하하. 허탈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한국이었으면 그의 이름으로 날강두 버금가는 재치 있는 이름 지어줬을 텐데. 오픈 트레이닝 때는 가운데에서 공차기만 아주 살짝 보여주더니 경기 때는 정말 1분도 안 뜀"이라고 적었다.
그는 후반전이 시작하는데도 메시가 늦게 나왔다며 "주최 측이 경기 시작 직전에 교체 선수로 메시가 나온다고 장내 발표해서 우린 정말 끝나기 5분 전까지 기대했다"라고 밝혔다.
강수정은 "아주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한 홍콩 축구팀이 멋졌다"면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광클로 티켓 사고 유니폼 해외배송까지 받은 울 남편"이라고 전했다.
그는 "참고로 부상이라는 말은 홍콩사람들이 분노하고 환불하란 말 나오니 오늘 발표함. 주최 측이 숨김"이라며 "우리가 괜히 서운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메시는 지난 4일 홍콩에서 열린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 홍콩 프로 축구 올스타팀 친선 경기에 부상을 이유로 출전하지 않았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