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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 예고? "당분간 아프지 마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한 의사가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화제다. 해당 누리꾼은 7일 "여러분 당분간 아프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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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한 의사가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화제다. 

해당 누리꾼은 7일 "여러분 당분간 아프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제 한동안 아프면 죽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응급실 중환자실 한동안 제대로 안 돌아갈 겁니다. 의사 구속이라도 되는 순간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서 갈등은 극에 치달을 것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일본에서 의사 파업하면서 한 달간 응급환자 중환자 5천 명이 사망했다. 길거리 지나던 의사가 분노한 시민한테 맞아 죽었다. 곧 대한민국에서 재현될 예정이다. 각자도생 해라"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파업해라", "본인 의사 면허 걸고 파업할 수 있으면 해라", "호들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부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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