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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뒤통수 돌로 가격한 범인 신상 '소름' 

온라인 커뮤니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 거리에서 괴한에게 피습당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16분쯤 신사동 노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 씨에게 돌로 머리 뒤쪽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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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서울 강남 거리에서 괴한에게 피습당했다.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16분쯤 신사동 노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 씨에게 돌로 머리 뒤쪽을 가격 당했다. 

A 씨는 배 의원에게 "국회의원 배현진이냐"라고 물어보며 접근한 것으로 전해진다. 

의원실 관계자는 배 의원의 상태에 대해 "손바닥 크기의 돌이 쪼개질 정도였고,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라고 전했다. 

이후 배 의원을 습격한 A 씨의 신상이 여러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A 씨는 대청중학교에 다니는 10대 미성년자로 알려졌다. 

강남경찰서는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사항과 신상정보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배 의원은 현재 상처를 봉합한 뒤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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