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 대신 못생긴 여인을 얻게 된 나무꾼
조선시대 최초로 여성 상위체위를 하게 된 부인
위로 휜 선비와 아래로 휜 선비의 대결
한창 절정에 다 다랐을때 어린 아들에게 들킨 부부
시집간 새색시에게 밤마다 생긴 괴괴하고 이상한 일
딱! 한번만 넣었다 빼는 선비
하루동안 청년과 서방을 동시에 하게돤 부인
비에 흠뻑 젖은 과부 때문에 열을내는 젊은 총각
태풍 때문에 생긴 선비와 기생의 첫 경험
서방의 퉁퉁부은 그것 때문에 죽겠다고 소리 치는 부인
첫날밤 신랑 신부의 대화를 엿들은 어머니
안방에서 마님의 그곳에 도끼질을 하게된 머슴
옆집 처녀가 떡방아 찧는 소리에 흠칫 놀라게된 사연
주모가 젊은선비의 그것에 신세계를 맛보다.
바람핀 아내덕에 부자가된 선비
색시의 손안에서 저절로 커지는 신랑의 방망이
머슴의 사타구니를 고쳐준 안방마님